매일신문

현대제철, 포항 저소득층 집수리 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장'포항시'해비타트 협약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11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한국해비타트 등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현대제철 사업장이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내년 1월까지 포항지역 3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26만원 상당을 지원해 지붕과 주방, 화장실, 보일러 등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개년 사업으로 진행중인 현대제철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 충남 당진 지역에 이어 올해는 포항과 인천지역 40가구에 대해 현대제철 임직원과 주부봉사단,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예스' 등 연인원 1천여명이 참가한다.

현대제철 김윤기 부사장은 "집수리 예산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고 회사에서 낸 일정기금으로 조성했다"며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