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품 온라인 직거래 장터 생겼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이트 '오픈 마트' 개장

누구나 집안에 미술품 한 두 점쯤은 있다. 어떤 그림은 오랫동안 사랑받기도 하지만 어떤 작품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구석에 처박혀 있는 경우도 없지 않다.

미술품 소장자들이 미술품을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생겼다. 미술품 판매 사이트 '오픈 아트'(www.openart.kr·대표 박상용)는 국내 처음으로 소장자 작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미술품 판매 사이트다. 판매자는 '직거래 방식'과 '위탁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직거래 판매자는 작품당 1만원의 등록비만 내면 되고 위탁 판매의 경우 작품 가격의 5%를 내면 된다.

오픈아트 박상용 대표는 "미술품이 좋아 한 두 점 모으던 애호가들이 집안에 쌓인 그림에 부담을 느끼고 결국은 미술시장에 대해 원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구입한 작품 중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을 다시 시장에 내놓으면 다른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 미술시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사이트 개설과 함께 미술 작품의 대중화를 위해 이달 초 경기도 용인에 갤러리 '오픈(OPEN)'도 함께 개관했다.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