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5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이 각종 회계 규정 등 법령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대구시 복지옴부즈맨에 대해 시설 관계자들이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키로 했다.
대경본부는 "45개 시설의 결산보고서 등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일부 복지시설들이 법령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복지옴부즈맨의 의견표명은 당연한 것인데도 이를 문제삼아 퇴진요구를 하고 나선 사회복지관협회나 문제점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지도·점검했다는 대구시의 발표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경본부는 "사회복지관협회 등이 복지옴부즈맨의 퇴진을 요구할 정도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문제가 전혀 없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감사를 의뢰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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