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 있는 조기유학 대안학교 GVCS(글로벌선진기독학교)가 문경시 영순면 (구)영순중학교 부지에 제2캠퍼스 건립에 나섰다.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인 글로벌선진기독학교 문경캠퍼스는 200억원을 들여 3만7천㎡ 부지에 교실과 기숙사 등을 세워 학생 600여명, 교직원 1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GVCS는 다양한 국제여건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과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수의 대학에 입학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 캠퍼스는 중고생들만 대상으로 하는 음성 본교와는 달리 초등학생도 입학을 허용할 방침"이라며 "음성에 있는 GVCS 본부도 문경으로 옮겨올 계획이어서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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