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도레이새한 대표이사는 최근 홍익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1974년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이사는 중국 도레이폴리텍난통㈜의 동사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일본 도레이 본사의 전임이사로 도레이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15만여명에 달하는 동문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내외 및 학과별 동문의 네트워크를 강화, 학교와 동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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