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연계, 태양광 및 태양열주택을 설치하는 시민에게 자부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그린홈 보급사업은 개인주택에 태양에너지를 이용, 전기생산 설비를 갖춘 태양광주택과 온수생산 설비가 있는 태양열주택을 보급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총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태양광주택, 태양열주택 설치 신청을 받아 정부지원금 이외에 200만~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양광주택 경우 1천695만원(고정식 3㎾ 기준)의 설치비가 드는데 정부와 시의 보조금을 제외하면 자부담은 450만원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총 설치비 3천60만원(평판형 집열판 30㎡ 기준)이 드는 태양열주택의 경우는 650만원 정도의 자부담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 태양광주택은 150가구, 태양열주택은 100가구에 시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053)803-4942.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