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을 제42대 회장으로, 감사에 이창영 매일신문사 사장과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을 선임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김 회장은 이날 수락 연설에서 "'사실에 입각한 취재와 보도'에 대한 가치가 공유되고 그 마음이 독자에게 전달될 때 신문에 대한 믿음이 쌓일 것"이라며 "신문사가 각각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 되어 함께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미국 보스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테네시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동아일보사 기획실 기자, 편집국 기자를 거쳐 상무'전무를 역임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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