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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포 예비후보 "살맛나는 칠곡 건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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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포 한나라당 칠곡군수선거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기 의원을 비롯한 이병곤 칠곡군 재향군인회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5기 군수는 지역을 잘 알고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는 명의(名醫)가 돼야 한다"며 "지역과 행정을 잘 아는 명의 김경포가 살맛나는 칠곡을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조향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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