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경포 예비후보 "살맛나는 칠곡 건설할 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포 한나라당 칠곡군수선거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기 의원을 비롯한 이병곤 칠곡군 재향군인회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5기 군수는 지역을 잘 알고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는 명의(名醫)가 돼야 한다"며 "지역과 행정을 잘 아는 명의 김경포가 살맛나는 칠곡을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조향래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