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동시장 후보 선출은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이 된다. 안동시당원협의회는 31일 6·2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공직후보자추천운영위원회'를 구성, 신현수 안동의료원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정하고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이날 김광림 국회의원과 신현수 운영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기준과 공천 일정 등을 소개하면서 ▷도약기 안동의 미래를 이끌 일꾼 뽑는 선거 ▷정책중심의 선거풍토 조성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통합 실현 ▷깨끗한 선거풍토 조성 등 원칙을 소개했다.
운영위는 지역 원로 및 종교계 인사 6명, 학계·전문가 3명, 시민단체 1명, 당협 운영위원 1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후보자 추천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고 면접과 서류심사, 여론조사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통해 후보자를 경북도당에 추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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