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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병중-부산대 결연'멘토링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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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병중학교(교장 문병우)는 3일 도서관인 책마루에서 전교생 46명과 대학생 멘토 22명, 류기형 지도교수, 문홍규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자매결연 및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생 멘토링이란 지역 대학생이나 결연관계의 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고 지도학생이 멘티가 되어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의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성장과정에 필요한 지적'정서적 지원을 하는 제도이다.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사교육비 경감 대책 중의 하나가 멘토링과 세미학습으로 대병중학교는 이미 2009학년에 교사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가져와 학력향상 우수학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조금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학생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병우 교장은 "앞으로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대병중학교 학생들이 학습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학력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학생 멘토를 하나의 모델로 삼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 수 있도록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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