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황병관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노조본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병관(48)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제5대 노동조합본부장은 8일 취임식에서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사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면서 "직원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통해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황 본부장은 영덕군 영해읍 출신으로 1985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뒤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해 농업인은 물론 동료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받아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