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석 경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2시 포항 오광장농협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공교육 강화를 위한 방안과 도·농 간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공약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은 전국 도단위 중에서 세 번째로 많은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는데, 이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세 번째로 높다는 것"이라면서 "사교육 시장에서 성행하는 교육방법을 공교육에서 하겠다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교육의 근본을 공교육이 책임져야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공교육이 바로 서서 아이들 교육하기가 편해지면 출산율 저하 문제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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