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주연 MBC 아나운서 깜짝 결혼 사실 뒤늦게 알려져 화제…2살 연하의 회사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이주연 아나운서가 두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지난 10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진행된 이주연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일가친척과 직장동료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에 앞서 이주연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이제는 품절녀 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결혼을 알리는 듯한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