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 정체불명 논평원 내세워 천안함 북 관련설은 '남조선 괴뢰'의 날조라고 주장. 언제 자기들 짓이라고 한 적이 있었나.

○…공천 앞두고 의원에게 2억 원 건넨 여주군수, 의원 측 신고로 구속. 돈 준다고 신고까지 하는 판에 공천헌금설은 왜 무성하지.

○…부모 관심 끌기 위해 13층서 벽돌 떨어뜨린 중학생, 1층에 있던 여중생 중태 빠뜨려. 엄마 아빠 관심이 자라나는 새싹의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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