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원고가 제30회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13~18일 대전 동아마이스터고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상원고는 이리공고를 27대22로 제압,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상원고는 앞서 준결승에서 서울 배재고를 20대19로 꺾었다.
상원고 홍수동 감독은 "준결승, 결승에서 근소한 점수 차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지난겨울 체력 및 팀워크 강화훈련 덕분"이라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사진) 제30회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에서 우승한 대구상원고 선수단. 대구상원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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