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진 대구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1일 "사교육을 부추기는 대구과학고의 인증시험 계획과 경신고의 자사고 지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대구과학고가 입학전형자료로 활용하지도 못할 인증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나선 것은 사교육 불길에 기름을 끼얹는 비교육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수성구에 자사고를 인가해 준 대구교육청의 정책도 대구 학생들의 대학 진학 결과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며 "법정부담금도 거의 납부하지 않아온 학교가 자사고로 인정받는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창희 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대로는 대구까지 내준다'…"시민 공감할 공정한 공천해야"
벤처투자 '수도권 쏠림' 여전…대구경북 비중 2%
[인프라가 공연시장 좌우한다] 뮤지컬 전용극장·대형 아레나 타고 성장하는 부산·인천…대구는 제자리
대구농협, '백설기 데이'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나도 좋았다" 女 녹취록 공개…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한 배우 한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