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30일 오후 7시 30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으로 2007년 3월 창단, '기적의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나사렛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 음악감독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 악장을 비롯한 시각장애 연주자 16명과 객원 연주자 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구 공연에서는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다장조',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화려한 기상곡', 차이코프스키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등 웅장한 클래식 곡과 함께 '여인의 향기', 시네마 천국, 쉘브르의 우산 등 친숙한 영화 음악들을 들려준다. 5세 이상 관람가. 053)667-3081,2.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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