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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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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다앙 글 그림/작은 곰자리/40쪽/9천800원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 얼음이 녹아내리자 아기곰 가족의 집이던 얼음마저 녹아 없어져 버렸다. 아빠'엄마 곰은 더 큰 얼음을 찾으러 잠시 잠든 아기곰만 두고 길을 나선다. 잠에서 깬 아기곰은 점점 녹아 없어지는 얼음 조각 위에서 아빠'엄마곰을 기다리다 물속으로 빠지고 만다.

아기곰 가족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들이 할 일을 책 맨 뒷장에 소개하고 있다. 양칫물은 컵에 받아쓴다. 세수를 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대야에 물을 받아쓴다. 종이는 뒷면까지 모두 쓴다.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다. 내복을 입는다. 필요 없는 전등불은 끈다.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한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것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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