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서병진)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제11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 및 수출전진대회'에서 '농식품 수출탑'을 수상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해 사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주 수출국인 대만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러시아 등에 경북사과 수출브랜드인 '데일리'와 대구경북능금농협 공동브랜드인 '애플시아'로 적극적인 해외시장을 개척해 44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우리나라 사과 수출량의 98%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에 경북 명품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출촉진행사를 가졌으며,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홍보행사 및 판촉행사를 열어 한국사과 수입회사(INKA)와 150t을 수출하기로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한국사과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서병진 대구경북능금농협 조합장은 "최근 국내 사과생산량 증대에 따른 대안으로 적극적인 수출 확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 수출국인 대만을 비롯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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