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신설되는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장관급)에 이상우(72) 국방선진화추진위원장, 대통령 안보특별보좌관에 이희원(62)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예비역 대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산하 국가위기상황센터를 안보특보 산하의 국가위기관리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센터장에 김진형 해군 준장을 내정했다.
이 의장은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하와이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서강대 교수, 국제정치학회 회장, 한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 특보는 상주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27기)를 졸업하고 51사단장과 수도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거쳤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