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산역 메트로 봄맞이 미술제

메트로갤러리는 30일까지 '2010 메트로 봄맞이 미술제'를 연다. 지역 작가 36명의 감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꽃, 동물, 한글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김헌규·김상진 도예전도 함께 열린다. 신라 토기, 차 도구 등 40여 점의 도자기 작품이 전시된다. 메트로갤러리는 지하철2호선 용산역에 위치하고 있다. 053)556-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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