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을 세분화된 4개 권역별로 나눠 책임 대표제를 운영, 학부모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도 교육청에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신임 학교운영위원장 경북연합회장에 당선된 김충영(52'사진)씨는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학교 폭력 예방 등 지역 실정과 특성에 맞는 공교육을 꽃 피울 수 있도록 경북 교육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각 지역 학교 운영위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 반목과 갈등이 없는 연합회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교원평가제와 교장공모제, 교육의원 광역화 등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연합회원들간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정책 결정 등에 시행착오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가 고향인 김 회장은 경일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역에서 20여년간 ㈜신세기건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주시 체육회 이사'축구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도 물심 양면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학교운영위원들이 교육공동체로서 학교 교육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만 경북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며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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