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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 수도 안동,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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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후보들 합동 공약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20일 안동지역 무소속후보자연대 소속 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은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합동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이동수 안동시장 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후보들은 이날 무소속연대를 의미하는 연두색으로 통일한 복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한나라당의 푸른색 유니폼과 차별화를 꾀하는 등 공동 선거전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민이 살기좋은 세상, 경제발전으로 희망 넘치는 세상, 신도청 완수, 일자리 창출, 농업지원 확대, 관광 활성화, 복지지원 확대 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동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역사와 전통, 한국의 정신문화가 살아 숨쉬는 안동이 옛 명성을 되찾고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 무소속 후보들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건설 ▷자부심 높은 명품도시 육성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 ▷살기 좋은 돌아오는 농촌 건설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등 '살맛 나는 안동 만들기 5대 핵심공약'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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