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G7중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포미닛 현아 등 3명이 해외활동을 위해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새로운 멤버에 대한 궁금증으로 온갖 추측 기사들이 많았었는데, 드디어 G7의 새 멤버를 전격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 멤버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그리고 신인가수 김소리로 확정됐다.
New G7멤버로 요즘 한참 남자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 그룹의 새로운 주역! f(x)의 '빅토리아'가 선정!
상큼한 매력으로 오빠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톡톡 튀는 이미지답게 G7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예정.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놀라운 유연성을 공개하며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빅토리아는 f(X)의 중국 멤버로 그녀 특유의 엉뚱하고 돌발적인 언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는 G7멤버 사상 최초로 외국인 멤버로서, 대한민국 시골 생활경험이 전무한 그녀가 시골 생활에 적응해 나가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빅토리아는 특유의 애교 있는 화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중국 유머 시리즈'를 선보이며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동안 예능 버라이어티 경험이 없는 빅토리아는 "절친한 선배인 소녀시대의 두 멤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f(X) 활동뿐만 아니라 '청춘불패'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무척 설렌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번 첫 방송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퍼포먼스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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