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작가들 작품세계 감상해 보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숍'헤스 등 4명 전시회

▲마틴 퓌어브링어 작
▲마틴 퓌어브링어 작 '거품'
▲페터 앙거만 작
▲페터 앙거만 작 '공간의 굴절'

감상 기회가 흔치 않은 독일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3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구문화방송 갤러리M에서 열린다.

'드러나는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다니엘 비숍, 후베르투스 헤스, 마틴 퓌어브링어, 페터 앙거만 등 4명의 독일작가의 회화 및 영상 작품들이 선보인다.

다니엘 비숍은 알브레히트 뒤러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다.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시사적으로 표현하는 등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후베르투스 헤스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을 왕래하며 유럽인의 시각에서 아시아 문화를 재해석하는 이 작가는 작품 속에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사용되는 등 친숙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마틴 퓌어브링어는 회화, 영상, 스케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선보이는 작가다. 전통회화 위에 사진이나 사물을 접목하기도 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흥미롭다.

페터 앙거만은 대형 화폭에 시사적인 내용을 담는다.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1부 영상전에는 네 명 작가들의 작품을 슬라이드쇼로 보여주는 한편 마틴 퓌어브링어의 동영상, 유럽의 젊은 작가그룹의 동영상이 소개된다. 이 동영상에는 영상작품과 함께 작업 과정이 소개된다.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2부 회화전에는 네 작가의 회화 작품 20점 이상이 소개된다. 053)740-9923.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