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2010년도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지식서비스산업지원(바우처)사업에 참여할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또 대구TP는 이들 기업에 국비 5억6천만원을 투입, 디자인·정보기술(IT)서비스·경영컨설팅·시험인증·이러닝 등 5개 분야의 지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식서비스산업지원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나노·메카트로닉스·모바일·생물(바이오) 등과 연계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과의 연관성, 부가가치 유발도가 높은 디자인, 이러닝,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등 5개 분야의 지식서비스를 이용할 때 비용의 70%를 보전하기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지역 전략산업 지원사업이다.
대구TP는 사업신청서를 낸 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평가한 결과 디자인 12개, IT서비스 13개, 시험분석 3개, 컨설팅 4개, 이러닝 1개 등 총 3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국비지원(70%)과 업체 부담금(30%) 등 8억원의 바우처 금액으로 협약체결과 동시에 사업을 시행한다.
이종섭 대구TP 원장은 "지난해 1차연도 사업에 참여한 37개 기업의 경우 매출액 13%, 고용인원은 11%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지역 전략산업 육성뿐 아니라 지역에 있는 지식서비스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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