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열·앙금 털고 정다운 이웃 회복"…김주영 영주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에게 보낸 준 뜨거운 성원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나라당 후보를 물리친 김주영(62) 무소속 영주시장 당선자는 "당선 자체에 대한 기쁨보다는 깨끗한 준법선거, 자발적 참여자에 의한 선거 역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김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분열과 갈등을 영주의 미래를 위한 진통이었다고 생각하고 원망과 앙금을 털어버리고 정다운 이웃으로 돌아가 영주의 희망을 일구는데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시장으로 일해온 지난 4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영주의 미래애 대한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각오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올바른 길을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외로운 길은 아니었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 고품격 도시 영주를 건설하는데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