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1일 의과대학 마리아관 5층 교수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독(蜂毒)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현황 보고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연구팀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양봉소재과와 함께 봉독을 이용한 의약품 소재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아주 적은 농도의 봉독이 경화성 질환 특히 간경화와 간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원리를 규명했으며, 경화성 질환인 동맥경화에서도 그 효과를 확인했다. 그 결과 암전이 억제효과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들이 보고됐다. 연구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봉독을 이용한 신약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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