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일주 전국산악자전거 챌린저 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섬 지역에서 개최됐다.
울릉산악자전거(MTB)연합회와 울릉군 체육회, 생활체육회, ㈜대아고속, ㈜파나블루 주최'후원으로 19, 20일 전국 산악자전거 회원 150명이 참가해 섬 지역을 한바퀴 돌면서 독도사랑운동을 펼친 후 20일에는 독도 현지를 방문해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다.
대회는 울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도동항 관문을 출발해 개척민들이 이용해온 해발 200~300m 옛길을 따라 달리는 울릉읍 내수전~북면석포~천부~나리분지~추산~현포~태하 삼거리~남양~사동~도동항 해변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울릉산악자전거연맹은 "매년 행사를 통해 울릉군이 지향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건전한 레저 활동 지원과 독도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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