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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협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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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결혼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송농협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청송농협(조합장 박용구)은 최근 청송군여성회관에서 청송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한글교육을 비롯해 전통예절, 우리가족을 위한 한국전통 요리방법, 노래로 배우는 한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8월 5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다문화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구 조합장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한글교육 및 전통예절 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송지역으로 시집 온 이들을 위해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을 통해 사회통합프로그램운영, 1대1 맞춤형 영농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말했다.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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