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청 '여대생 피살' 부실수사 점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은 이달 23일 발생한 대구 여대생 납치·살해 사건에 대한 수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청은 26일 본청 수사국 직원 3명을 대구에 파견해 경찰의 수사 및 초동 대처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수사과정상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여대생 L 씨 납치·살해 피의자 K 씨가 범행 일주일 전에도 여성 납치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쳤지만, 피해자 신고를 접수한 지구대는 단순 폭력사건으로 보고했다. 또 경찰은 검문도중 K 씨를 눈앞에 두고서도 놓쳤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에 대한 검문검색을 소홀히 해 L 씨의 희생을 초래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