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치호 전 국회의원 별세…향년 71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치호 전 국회의원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의성군 봉양면에서 태어나 대륜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사법·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 사무관과 서울지법 판사를 지냈다. 1980년 출범한 신군부의 민간인 영입 케이스로 정계에 입문,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11대 국회(대구 수성)부터 내리 3선에 성공했다. 5공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민정당 당무위원과 원내부총무를 지냈고 국회직으로는 법사위원장을 역임했다. 14대 총선과 16대 총선에도 출마, 권토중래를 노렸으나 재등원에 실패했다. 2002년 대선 이후에는 특별한 정치적인 활동은 하지 않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선희 여사와 2남이 있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8시.

053) 420-6141, 053)755-3491.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