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 치자나무 여름 눈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얘들아 이 꽃 참 예쁘지?" "선생님 무슨 꽃인데요?"

나들이 나온 한 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이 하얗게 핀 여름 꽃을 신기한 듯 동심 가득한 눈망울로 바라보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짙은 꽃향기가 코끝을 찾아온다. 녹색으로 물든 아파트 화단에 하얀 눈꽃이 내렸다. 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한 아파트 화단에 수백 그루의 치자나무가 이달 중순부터 눈처럼 하얗게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향기도 진하고 하얀 눈꽃처럼 탐스럽게 피어 있어 주민들이 무슨 꽃인지 자주 묻는다"며 "더 오래 볼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기울인다"고 했다.

치자나무의 높이는 60㎝ 전후로 꽃은 6~8월 사이에 피며, 9~10월에 익는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고 한다.

글·사진 권오섭시민기자 imnewsmbc1@korea.com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