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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美UC머시드 학술교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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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오른쪽) 울산대 총장이 강성모 UC머시드 총장과 협정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도연(오른쪽) 울산대 총장이 강성모 UC머시드 총장과 협정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울산대학교 김도연 총장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계열인 UC머시드(University of California, Merced) 강성모 총장이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학생 및 교직원 교환, 공동 연구, 학술정보 교환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2005년 신입생 830명으로 개교해 현재 학생 수 3천414명 규모인 UC머시드는 환경·에너지, 인지과학, 멀티 컬처 등을 특화하고 있으며, 미국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를 지난해 졸업식 연사로 초청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울산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중국 장사(長沙)이공대학과도 학생·교수 교류 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울산·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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