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 나는 작은 배의 용감한 선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리 슐레비츠 글 그림/최순희 옮김/시공주니어/36쪽/8천500원

'내가 만난 꿈의 지도'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는 그 책의 연장선상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상상의 무대를 바다로 가져간다. 실제 선원 복장을 하고 친구처럼 지내던 이웃 아저씨네 집을 찾았을 때 그 집에 있던 커다란 초상화 속 남자가 자신을 쏘아보는 것 같아 꼼짝할 수 없었다고 회고한다.

주인공 아이는 선원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호루라기를 목에 걸고 항해를 떠난다. 평화롭기만 한 섬에 도착한 아이는 갑자기 등장한 해적이 떨어뜨리고 간 보물지도를 주워 집으로 돌아온다. 보물을 찾으러 떠날 준비를 하는데 벽에 걸려 있는 그림 속 남자가 매섭게 아이를 노려본다. 며칠이 지나도 그 아저씨 생각이 떠나지 않던 아이는 그림 앞에 가서 힘주어 말한다. "아저씨는 이 벽도 못 떠나고 이 방에서도 못 나가죠. 하지만 난 멀리멀리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라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