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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영재라면 무대 데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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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통과하면 공연 경험

수성아트피아에서는 예술 영재를 위한 무대 제공 프로그램으로 '오 페어 콘서트'(Au pair' Concert)를 기획한다.

음악학도들에게 기술연마 만큼이나 귀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예술 영재를 발굴하고 배움과 공연 현장을 병행케 함으로써 자기계발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공연장 대관에서 프로그램 인쇄, 홍보까지 모두 수성아트피아가 담당하며 오디션에 의한 공연자 선발 뿐 아니라 음악적인 훈련도 실시한다.

오 페어는 원래 언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의 집에 머물면서 집세를 지불하지 않고 가사일을 도우며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유학생을 의미한다.

17일 1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격월로 시행된다. 연주자는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하며 오디션의 상세 내용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www.ssartpia.or.kr)에 별도로 공지된다. 053)666-3262.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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