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은 2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규영 초대원장을 만장일치로 2대 원장으로 재선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은 8월 1일부터 임기 3년의 제2대 원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 원장은 2007년 POMIA 초대원장으로 취임 이후 법인 설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난해 전용연구동을 포스텍 철강대학원과 나란히 건립하고 첨단 연구장비 도입을 통해 POMIA를 명실공히 지역 부품'소재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육성했다.
김 원장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을 졸업했으며 1986년부터 포스텍 교수로 부임해 포스텍 철강대학원장과 한국부식방식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철강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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