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민간사회안정망 시민단체인 (사)나눔과기쁨이 최근 구미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운동을 시작으로 기독교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최근 구미 상모교회에서 열린 나눔과기쁨 구미시지부 사랑의 반찬 나누기운동 발대식에서 상모교회 김승동 목사는 "반찬 나누기는 차상위계층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운동이자 구미 시민과의 소통의 장"이라고 말했다.
나눔과 기쁨 구미시지부는 중앙과 연계해 차상위계층에 반찬뿐만 아니라 의복, 의료, 아동 공부방, 다문화센터, 직장 알선 등의 도움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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