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닥나무를 이용한 한지 입체작품…이종국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닥나무를 심는다. 그것을 잘라 솥에서 푹 삶아낸 후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널어 건조시킨다. 이것을 다시 찬물에 불리고 잿물을 만들어 다시 삶고….

한지공예가 이종국에게 한지를 만드는 과정은 작품의 연장선상이다. 작가는 직접 심은 닥나무로 한지를 만들어 작품을 선보인다. 불린 닥나무에 왕겨와 톳밥 등을 넣어 도톰하게 빚어 말린 독특한 입체 작품은 작가만의 방식이다. 여기에 감을 이용한 천연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또 효소를 물감 재료로 사용해 천연 물감에 대한 연구를 넓혀가고 있다.

28일까지 갤러리228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천연 염색한 한지의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053)428-0228.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