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비례대표)이 20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대구대는 19일 "정 의원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수자를 위한 정책 개발과 권익옹호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우리 대학의 건학 정신을 몸소 실천한 공적이 많아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지 마비 장애인인 정 의원은 그동안 시민단체와 의정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권 운동에 앞장서 왔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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