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일자리사업…커피전문점 문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장애인복지관 천주교 이동성당서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4일 천주교 이동성당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커피전문점 카페 카리타스(cafe Caritas) 이동성당점을 개업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장 전재천 암브로시오 신부,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 이동익 포항시 복지환경국장 등이 참석해 지적장애인의 평생 일자리사업 운영을 축하하고 시음회도 가졌다. 이 커피전문점은 대부분의 지적장애인들이 인지능력의 장애로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들의 안정적인 고용보장과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동성당점은 천주교 이동성당에서 약 100㎡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서 장애인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위한 포스코 지정기탁금을 지원해 운영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명의 지적장애인이 주문을 받고 계산하기, 커피 및 음료 제조, 서빙, 환경정리 등을 담당한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