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일 "한국 경제가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영천)이 대표인 국회 경제정책포럼에서 김 총재는 이같이 밝히고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해 "국내 경제가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물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거시 경제 건전성 제고, 금융 안정을 위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금융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회 경제정책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44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미래지향적인 경제정책의 비전과 대안을 내놓고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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