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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PM, 2AM, 세븐…' 경주에 한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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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PM, 2AM, 세븐, 샤이니, 포미닛, FT아일랜드, 2NE1, 플라워, 애프터스쿨, 손담비, 초신성….'

우리나라의 대표적 아이돌 그룹과 인기가수들이 오는 12일 한꺼번에 경주에 온다.

경주시는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의 하나로 오는 10~12일까지 3일간 경주실내체육관 및 시민운동장에서 '한류드림페스티벌'을 연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과 패션쇼, 스타와의 만남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페스티벌로, 한류의 대표 브랜드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내조의 여왕 윤상현, 아이리스 신승훈, 꽃보다 남자 김범, 선덕여왕 엄태웅) 스타와의 만남이 이뤄지고, 11일에는 국내 인기 가수들과 일본·중국 인기 가수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날인 12일에는 국내 정상급 패션모델과 한류배우와 함께하는 이영희 패션쇼를 선보이며,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PM, 2AM, 슈퍼주니어 등 국내 정상급 가수 22개팀이 참가하는 '한류드림콘서트'가 열린다. 또 '신라촌 구성', '경주술과떡잔치' 행사 재현, '선덕여왕 행차' 등 부대행사와 '선덕여왕 유적지 관람' 등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주시 박태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의 한류팬들을 위해 준비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 많은 해외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한국 재방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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