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천 원에 국밥과 수육을 맛볼 수 있다.'
보통 국밥집에 혼자 가서 국밥에 수육을 시키기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파크국밥'에서 특별 메뉴인 돼지고기 백반을 시키면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가능하다. 돼지고기는 따로 먹어도 되고, 국밥에 고기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조금 더 넣어서 먹어도 된다. 자신의 식사량이 조금 많다고 생각된다면 주저없이 이 메뉴를 시키면 된다.
국밥에는 육수를 비롯해 양파, 대파, 마늘, 생강 등 12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 맛을 낸다. 돼지고기도 신선하고 담백하다. 여주인 유명자 씨는 "동물성 단백질로 성인병과 무관한 돼지고기가 아무래도 속에 부담을 덜 주며, 가격대도 좋아 점심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 국밥집의 자랑거리인 묵은 김치는 김장철에 한번 담가서 푹 익힌 뒤에 국밥과 가장 잘 어울릴 시점에 꺼내서 손님들의 미각을 돋우고 있다. 양념장은 특유의 매콤한 맛을 내도록 특별 제조했으며, 신선한 부추도 묵은 김치와 함께 국밥에 넣어 먹으면 좋다. 새우젓도 색깔이 좋고 국밥맛을 제대로 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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