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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인재 교육발전기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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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사회단체'영농법인

"많지 않은 돈이지만 지역 인재들을 위해 써 주세요."

군위군의 사회단체와 영농법인 등이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잇따라 기탁하고 있다.

이달 들어 군위읍 내량1리 장기발전 영농법인(대표 임정식)이 300만원을, 효령면 불로리 주민일동 50만원, 오공육공회모임(회장 손숙경) 50만원, 효령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은옥화)가 2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군위군에 기탁했다.

장욱 군수는 "군위군 교육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는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교육발전기금은 군위군이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것이며 학부모들이 학비 부담 없이 자녀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전국에서 교육 여건이 가장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의 교육발전기금은 지난 1999년부터 모금을 시작해 지금까지 141억원을 조성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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