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 장대건의 독주회가 25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기타계의 전설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계보를 이어가며 기타의 본고장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 중인 장대건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권위를 자랑하는 20여 개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는 등 세계 기타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이다. 특히 지난달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초청받아 스페인 출신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바흐, 알베니즈 등의 작품과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유명 아리아를 바탕으로 작곡된 '라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010-501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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