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방송사고,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져…씨스타 보라 3주 진단 엄지손가락 골절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방송사고를 당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에 참여한 씨스타는 '가식걸'을 부르던 중 비가내려 미끄러운 무대에서 넘어졌다.
이날 사고로 보라는 엄지손가락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는 3주 진단을 내렸다.
보라의 사고 영상을 뒤늦게 확인한 팬들은 "방송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걱정스럽다" "어서 완쾌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