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년 5개월 만에 장중 1,900고지를 돌파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2.17포인트(1.18%) 오른 1,901.11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넘은 것은 2008년 5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오전 10시 10분 현재 외국인은 1,239억원, 기관은 1,183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 매도세(2천88억원)를 막아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와 철강금속, 운수창고가 2% 넘게 올랐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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