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수자원공사, 어려운 이웃 396가구에 '사랑의 쌀' 전달

여재욱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은 직원들과 함께 안동'임하댐 주변지역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어려운 이웃 396가구를 찾아 가구당 20㎏씩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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