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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은 밀양으로∼" 매일신문 임직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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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은 밀양으로!' 매일신문사 임직원 200여 명이 9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후보지인 경남 밀양시 하남읍 일대를 둘러본 후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창영 매일신문 사장은 "영남권 전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륙 관문인 신공항의 조기 건설이 시급한 과제며 영남권 전체 주민이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밀양이 최적의 입지"라며 "지역 언론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밀양에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매일신문사가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경남 밀양에서 가졌다.

매일신문사 임직원 200여 명은 9일 오후 신공항 유치 예정지인 밀양시 하남면을 찾아 1시간여 동안 현장 답사를 한 뒤 영남권 상생 발전을 위한 밀양 신공항 유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창영 매일신문 사장은 "영남권 전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륙 관문인 신공항의 조기 건설이 시급한 과제며 영남권 전체 주민이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밀양이 최적의 입지"라며 "지역 언론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밀양에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사명대사 열반 40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는 표충사를 찾아 '신공항은 밀양으로'란 어깨띠를 메고 신도와 등산객을 대상으로 '밀양 신공항 유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

매일신문사는 지난 1946년 창간됐으며 임직원이 타지를 찾아 이 같은 행사를 가진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라는 것이 매일신문사 측의 설명이다.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올 연말 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발표할 예정으로 있으며 현재 대구·경북과 울산·경남은 밀양 유치를 지지하고 있으며 부산은 가덕도 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이재협 기자 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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